저는 베리트에서 공부하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사람입니다.
그래서 더 사랑하고 마음이 갑니다.
그런데 자꾸 실망을 안겨주네요
그래서 귀한 공부를 그만할까 생각할 정도로
지금 굉장히 마음이 어렵습니다.
인터넷으로 공부하는 사람들은 회비 반만 내고 공부합니까?
신경 좀 써 주시기 바랍니다.
제가 바쁘다보니
개학한 지가 일주일이 지나 겨우 들어왔습니다.
공부를 시작하려고 하니
유효기간이 지났다고 합니다.
열어주셔야 공부할 것 아닙니까?